AquaRover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말레이시아 대학(UM)의 연구팀이 기술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하기 위해 개발했습니다.
AquaRover는 수질 보장, 수면 자동 청소, 유기성 폐기물 및 남은 음식물 제거 등 많은 작업을 모니터링하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로봇에는 pH, 온도, 암모니아 농도와 같은 중요한 수질 지표를 모니터링하는 고정밀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양식업자가 시기적절한 질병 예방 조치를 취하고 먹이 공급 시간을 극대화하여 어류의 건강을 유지하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노동력 부족과 운영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팀 리더인 아르치나 부티야판 박사는 양식업자들과 직접 협력하여 적합한 해결책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sggp.org.vn/robot-ho-tro-nghe-nuoi-ca-post800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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