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오전, 1군단 390사단은 하박사(하중)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전쟁 상이군인 및 순교자의 날(1947년 7월 27일~2023년 7월 27일) 76주년을 맞아 "정책 수혜자를 위한 진찰, 상담 및 무료 의약품 배포" 프로그램을 조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390구역과 하박 마을 보건소 소속 의사와 의료 전문가들은 임상 및 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보험 수혜자들에게 90개의 무료 처방전을 처방 및 배포했습니다. 또한, 영양가 있고 위생적인 식단과 전염병 예방 및 관리 방법을 홍보하고 교육했습니다.
7월에는 위의 활동 외에도 해당 사단이 정책 수혜자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군 지역의 순교자 묘지와 부대가 전투를 벌인 곳에서 감사의 의미로 촛불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행사는 390사단이 매년 개최하는 실질적인 행사로, 부대 장교와 병사들이 조국의 독립과 자유, 통일을 위해 피와 뼈를 바친 영웅적 순국선열과 부상병, 그리고 병사들에게 감사와 감동을 표하기 위해 "보은의 보답",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기억하자"라는 운동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를 통해 부대 장교와 병사들의 혁명적 이념 함양 , 애국심 함양, 민족 전통 계승, 그리고 조국 수호를 위한 영웅적 군대의 인민 연대 의식 함양에 기여합니다.
Truong Tam (390구획)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