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오전, 바체현에서 강원방송국(한국)을 대표하여 도 여성연합(VWU)과 광닌성 미디어 센터 대표가 바체현 여성연합에 2억 동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선물은 강원방송국이 2023년 도미디어센터와의 우호협력회담을 계기로 도여성연합에 전달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바처구의 현 상황을 평가한 결과, 여전히 많은 부녀회 회원들이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선물은 지역 부녀회 회원들이 계속 분투하고, 노동과 생산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사회 운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손을 잡고 새로운 농촌을 건설하고, 환경을 보호하도록 정신적으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난 14년간 강원방송국과 도미디어센터가 긴밀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맺어온 정서이기도 합니다. 두 기관 간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 시행에 있어서의 협력은 많은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많은 유명한 풍경과 경관, 문화적 아름다움을 청중과 청취자에게 홍보하는 데 기여했으며, 두 도의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원방송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바체지구부녀회는 지역 내 소수민족 여성, 빈곤 여성,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들에게 전달하여 지역 여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바체지구부녀회는 앞으로도 여러분을 비롯한 각 계층, 부문, 단위, 사업체, 그리고 자선가들의 소중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 여성 회원들이 모든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행사에서 성부녀연합회는 바체현 여성 회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이들이 생식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가족 계획을 실천하며, 번영하고 평등하며 진보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건설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랐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 대표단은 지역 여성 회원들의 경제 발전 모델을 여러 차례 방문했습니다. 도부녀연합회와 도정보통신센터 지도부는 여성 회원들의 경제 발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여성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녹색 토요일, 일요일", "쓰레기 분류, 쓰레기 돈으로 바꾸기", "5인 가족 만들기, 3인 클린", 생산 발전 대출 모델, 주소가 있는 저소득층 회원 지원 등 환경 보호 모델을 홍보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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