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 팜, 라이마스틱, 부이 콩 남, 응옥 탄 땀, 두이 칸 등 5명의 멤버에 더해 BB 트란과 부이 란 흐엉이라는 두 명의 게스트가 합류하면서 여행에 새로운 색깔을 더했습니다.
6화에서는 멤버들과 25년째 소금을 만들어 온 디엡 삼촌이 염전에서 다음 단계를 진행합니다. 햇볕 아래서 직접 작업하는 예술가들은 소금 한 알 한 알에 깃든 고된 노동을 깊이 이해합니다. 준 팜과 부이 콩 남이 염전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안, 나머지 멤버들은 온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갑니다.
다음 날 아침, "지아딘하하" 멤버들과 디엡 삼촌은 자전거를 타고 논으로 가서 소박한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전 단계에서는 쟁기질만 했다면, 이번에는 모내기를 직접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밭갈이가 끝난 후, 온 가족이 점심을 준비하러 돌아왔습니다. 준 팜은 "지아딘하하"에서 형제들과 매일 요리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다고 말했습니다.



식사 중에 디엡 삼촌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도시를 떠나 사후인으로 돌아가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소금 제조의 전통을 이어가기로 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소금 제조는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아 완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만, 디엡 삼촌은 항상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후인 염전에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하하 가족"의 구성원들은 디엡 삼촌, 탐 씨와 함께 소금을 자루에 담아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사후인 소금 제조 기술은 독특한 수작업 방식을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밀접하게 연관되어 전해져 왔으며, 사후인의 명물인 "소금꽃"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금 농가들은 혹독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생산성과 가격이 불안정하다는 끊임없는 걱정에 직면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sggp.org.vn/tham-dam-nghi-luc-nguoi-dan-mien-bien-post8045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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