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이 1월 20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들은 이 중요한 날, 눈길을 사로잡는 패션 스타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TPO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이 1월 20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들은 이 중요한 날, 눈길을 사로잡는 패션 스타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이 행사에서 네이비 블루 유니폼을 선택하며 우아함과 독보적인 취향을 드러냈습니다. 새 영부인은 아담 리피스의 더블브레스트 코트를 선택했고, 에릭 재비츠가 디자인한 챙 넓은 모자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마놀로 블라닉의 네이비 힐, 검은색 가죽 장갑, 그리고 피크어부 칼라가 달린 흰색 셔츠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
이방카 트럼프(43세)는 결혼식 당일 모스 그린 색상의 디올 스커트 슈트에 통쉬통 베레모를 매치하고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은 검은 장갑과 시그니처인 레이디 디올 백을 선택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
트럼프의 손녀이자 이방카 트럼프의 13세 장녀인 아라벨라 로즈 쿠슈너는 베이지색 무릎 길이 트렌치코트를 선택했고, 허리에는 같은 색의 두꺼운 벨트를 착용했습니다. 코트는 만다린 칼라이며, 같은 색 바지와 블록 힐이 달린 검은색 가죽 부츠를 매치했습니다. 이 십 대 소녀의 옷차림은 어머니의 모습과 비슷하게 조화로운 스타일입니다. |
트럼프의 손자인 카이 트럼프는 이 행사에 회색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가운데 단추가 하나 달린 검은색 긴팔 셔츠를 입었습니다. 액세서리로는 금색 목걸이와 섬세한 하트 모양 펜던트, 그리고 생머리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
티파니 트럼프는 아버지 취임식에 벨벳 의상과 바닥까지 내려오는 네이비 코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두 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의 딸인 그녀는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화려한 메이크업과 매력적인 속눈썹이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
티파니 트럼프와 남편 마이클 불로스가 워싱턴에서 열린 두 번째 대통령 취임식 날 세인트 존 대성당에서 예배에 참석했다. 사진: 로이터 |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는 에릭 트럼프의 아내이자 공화당 전국위원회의 전 공동 의장으로서, 커다란 은색 단추로 장식된 네이비 블루색 슬림핏 코트와 검은색 크리스찬 루부탱 하이힐을 매치하여 심플한 스타일을 유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미국에서 틱톡이 '살아남'
억만장자 제프 베조스의 여자친구, 트럼프 취임식에서 음란한 옷차림
배런 트럼프가 아버지 취임식에 참석한 모습
이민호를 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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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ienphong.vn/thoi-trang-dang-cap-nha-ong-trump-o-le-nham-chuc-post1711161.t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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