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응우옌 바 호안 부차관이 설 연휴 후 첫 근무일에 공유한 정보입니다.
한국으로 가기 위해 노동시험을 치르기 위해 등록하는 사람의 수가 2023년에 비해 5배나 늘었습니다(사진: 응우옌 손).
새해를 맞아, 차관님께서 해외 파견 근로자 관련 희소식을 발표하셨습니다. 차관님은 현재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EPS) 한국어 시험 응시자가 약 4만 4천 명으로, 작년 9천 명 대비 약 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치의 나라에서 베트남 근로자들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올해 한국의 베트남 파견 할당량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추가 배치를 제외하고도, 베트남은 연초 1만 5천 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았는데, 이는 EPS 프로그램 참여 16개국 중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이것은 비영리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비용과 안정적인 수입으로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근 탄호아성, 응에안성, 하띤성 등의 지방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2024년 한국 노동력 선발 시험 1차에 참여하기 위해 등록을 했으며, 이는 이 프로그램의 큰 매력을 보여줍니다."라고 응우옌 바 호안 차관이 평가했습니다.
차관보는 작년 말 한국 방문을 회상하며 현대 공장의 베트남 근로자들을 직접 방문하고 직접 볼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적인 조선소인 현대 조선소의 근로자들이 높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어 매우 기뻤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숙련공의 기본급은 약 270만~280만 원이고, 초과 근무 수당을 포함한 총 수입은 1인당 월 약 330만~350만 원(약 6,500만 동)입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숙련공 1명의 수입은 국내에서 일하는 근로자 10명의 수입과 맞먹습니다."라고 차관은 말했습니다.
응우옌 바 호안(Nguyen Ba Hoan) 차관은 앞으로 노동보훈사회부가 베트남 근로자를 수용할 새로운 시장을 촉진하고 확대할 것이며, 독일, 캐나다 등 근무 조건이 좋고 안전하며 소득이 높은 시장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