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시아 풋살 예선 E조에서 처음 두 경기를 치른 후, 베트남 풋살팀은 2경기를 이기고 골득실차 +13으로 승점 6점을 획득하며 순위를 이끌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큰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조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 풋살팀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진출할 수 있었지만, 지우스토치 감독이 이끄는 팀은 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베트남 풋살팀은 레바논을 공격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반면 상대는 적극적으로 수비진을 뒤로 빼고 공격적으로 수비를 방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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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풋살팀, 레바논을 압도. 사진: VFF

8분 만에 다 하이가 베트남 풋살팀의 선제골을 넣었고, 그로부터 1분 후 만 융이 레드팀의 득점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11분, 팀 동료의 패스를 받은 투민꽝이 빈 골대에 골을 넣어 베트남 풋살팀의 점수를 3-0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후반전, 레바논은 마치 잃을 것이 없는 듯 경기를 펼쳤습니다. 두 팀은 흥미진진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25분, 부 응옥 아인이 리바운드를 따내며 4-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것이 경기의 마지막 결과였습니다.

이로써 베트남 풋살팀은 홍콩(중국(9-1), 중국(7-2), 레바논(4-0))을 상대로 3승을 거두고 2026년 아시아 결승전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출처: https://vietnamnet.vn/toan-thang-3-tran-tuyen-futsal-viet-nam-doat-ve-du-vck-chau-a-24457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