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 주석이 태어나고 자란 생가는 나무와 초가지붕으로 지어진 한국 전통 민속 건축 양식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견고하고 소박한 구조를 자랑합니다. 생가에는 김일성 주석의 조부모, 부모, 형제자매들의 사진과 함께 장작 난로, 조리도구, 농기구 등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어 김일성 주석 일가의 소박한 삶과 애국심, 혁명 정신이 깃든 풍부한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지 시각으로 10월 10일 오후, 토람 서기장과 베트남 고위 대표단은 조선 혁명 음악 예술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포괄적이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주주 음악 예술 발전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토람 서기장은 방명록에 북한 지도자들의 이해심, 음악적 재능, 그리고 문화와 음악에 대한 관심에 대한 존경을 표했습니다. 문화 - 음악은 힘의 원천이며,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고 승리와 완전한 승리를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문화 - 음악은 또한 국민의 즐거움이며, 모든 국민이 평화롭게 살 수 있고 인류의 가장 문명화된 것들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토람 사무총장은 북한 지도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마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도하고 건설해 온 만큼 북한과 북한 국민이 계속 번영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이에 앞서 10월 10일 현지 시각 정오, 토람 서기장과 베트남 고위 대표단은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서기장을 추모하는 꽃을 바쳤습니다.
이어서 토람 총서기와 베트남 고위 대표단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서기의 유물 전시관을 방문했습니다. 토람 총서기는 방명록에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베트남 당과 국가의 고위 대표단은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게 되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조선 인민의 위대한 두 지도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서기께서 영원히 안치되신 곳입니다. 두 분은 당과 국가, 그리고 베트남 인민의 절친한 벗이자 동지이십니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서기는 생전에 조선 인민과 조국의 독립, 자유, 사회주의를 위해 온 생애를 바치셨으며, 조선과 베트남 인민의 관계와 단결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토대를 마련하셨습니다.
토람 서기장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총서기, 그리고 오늘날의 김정은 서기장 겸 국무위원회 위원장 등 이전 지도자들의 지도 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국가, 인민이 국가를 보호하고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사업에 기여한 위대한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베트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협력, 단결, 발전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국가적 이익과 두 나라 인민의 풍요롭고 번영된 삶을 실현하고 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평양에 있습니다. 원래 이 건물은 김일성 주석의 집무실로 사용되었으나, 김일성 주석 서거 후 개축하여 기념관으로 개조되어 김일성 주석의 시신을 보존하고 있으며, 1995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김정일 서거 후에는 그의 시신도 이곳에 안치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규모가 크고 넓은 외관과 높은 궁전 스타일의 지붕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호수, 기념비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내부 구조는 여러 개의 홀, 복도, 기념품 전시 공간, 그리고 추모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 공간에는 여러 국가의 메달과 상장을 전시하는 방이 있습니다. 자동차, 기차, 선박 등 두 지도자의 생전 활동과 삶을 보여주는 많은 이미지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s://baotintuc.vn/thoi-su/tong-bi-thu-to-lam-tham-que-huong-cua-chu-tich-kim-nhat-thanh-2025101016440389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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