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음력 설날 5일) 오전, 하노이 에서 응옥호이-동다 전투 승리 235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는 천을 두른 영웅 광중-응우옌 후에와 장군들, 따이선 반군, 그리고 당시 국민들이 외국 침략자에 맞서 용감하게 싸워 국가의 독립을 수호한 위대한 공헌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1789년 끼다우년 봄, 천을 두른 영웅 광중-응우옌 후에의 재능 있는 지휘 하에 떠이선 군대는 빠르고 맹렬하게 공격하여 29만 명의 만주족 침략군을 물리쳤습니다.
축제에서 광중왕의 가마 행렬
행렬이 끝난 후, 중앙 투옹 극장의 예술가들은 235년 전인 1789년 끼다우년 봄에 있었던 응옥호이-동다의 역사적 승리를 재현했습니다.
예술가들은 침략자에 대한 국가의 영웅적 승리를 재현했습니다.
동다구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레 뚜안 딘 씨는 개막식에서 응옥 호이와 동다구의 승리는 우리 국민의 깊은 애국심, 독립과 자유에 대한 사랑, 단결 정신과 불굴의 의지가 융합되고 결정화된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하노이시의 지도자들과 전직 지도자들이 응옥호이-동다 전투 승리 235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하노이 당위원회 서기인 딘 띠엔 중과 하노이 시의 지도자들, 전직 지도자들이 향을 바치고 꽝 중-응우옌 후에 국왕을 추모했습니다.
수도와 인근 지역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235년 전 응옥호이-동다 전투에서 거둔 영웅적 승리를 재현하는 축제를 열렬히 지켜보았습니다.
동다 마운드 축제는 전국의 사람들이 천을 두른 영웅 광중-응우옌 후에와 장군들, 타이선 반군들, 그리고 당시 사람들이 외국 침략자들과 용감하게 싸워 국가의 독립을 수호한 위대한 공헌을 기리는 행사로 매년 개최됩니다.
응옥호이-동다 전투 승리 235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는 2월 16일(1월 7일, 용의 해)까지 동다문화공원(하노이 동다구 꽝중구 당티엔동 거리 4번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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