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인 5월 25일, 기획투자부(DPI)는 기업, 협동조합, 사업체 등에서 불법적인 이익을 위해 부서 직원을 사칭하여 사기 행위를 저지르는 사례가 있다는 불만이 접수되자 경고문을 발표하고 관련 기관에 조사 및 예방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지방의 여러 사업주, 협동조합, 사업 가구에서 기획투자부 직원을 사칭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기획투자부 직원에게 연락해 서적, 소프트웨어, 문서 등을 사고팔거나 교육, 양육, 후원 수업에 참여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전화로 사업 등록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겠다고 사칭하기도 했습니다. 행정 절차 처리와 관련 없는 개인 문서나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레 티 투옹 기획투자부 부국장은 이러한 행위가 불법적인 이익을 위해 부서 직원을 사칭하는 행위이며, 국가 관리 기관의 평판과 이미지를 손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투자부는 위에 보고된 바와 같이 어떠한 활동도 지원하기 위해 직원을 전화로 연락하거나 다른 형태의 연락 수단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고 및 예방 차원에서, 저희는 관련 기관 및 부서에 이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대중과 기업에 제공하여 악용을 방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문서를 발송했습니다. 동시에, 저희는 지방경찰청에 전문 부서를 통해 사기, 불법적인 부당 이득, 그리고 기업에 피해를 입히기 위해 기획투자부 직원을 사칭하는 조직 및 개인을 조사, 수사 및 처리하도록 지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르 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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