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에서 9위로 떨어졌던 치푸는 6월 30일 방송된 '답조렌송' 최신회에서 182표를 획득하며 4위로 도약했습니다. 4라운드에서 'Shut Up And Dance (with Ella, Jia)' 무대를 선보이며 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소치푸의 개인 순위는 방송 시작부터 현재까지 각각 8, 7, 4, 9, 4위입니다. 3위와 비교했을 때, 4위에서는 5계단 상승했습니다.
4회 공연 이후 상위 3개 자리는 모두 엘라(1위), 마리아(2위), 추차우(3위)가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치푸는 타나, 앰버를 비롯해 에이다 최, 알리사 치아 등 다른 스타들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그중 셰나는 중국 국민 MC로 선정되기도 했고, 추자현은 22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했습니다.
'Shut Up And Dance' 공연에 출연한 치푸의 모습. 사진: 망고TV
'Shut Up And Dance' 퍼포먼스에서 치푸, 엘라, 그리고 게스트 지아는 아름다운 안무와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치푸의 가창력 또한 향상되었습니다. 밧줄을 타고 위층 무대에서 아래층 무대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는 물론, 세 사람은 매혹적이고 섹시한 동작들을 선보였습니다.
Treading the Wind 2023의 규칙에 따르면, 각 공연 라운드마다 스튜디오 관객은 두 번씩 투표합니다. 첫 번째 투표는 그룹 투표이고, 공연 라운드가 끝나면 각 개인에게 한 번씩 더 투표합니다.
현재 210억 명이 팀을 선택하고 있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곡은 5위입니다.
(출처: Z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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