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2군 타오디엔구에 있는 보 치 꽁(남꽁 삼촌) 동지 댁에서,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레 반 중(Le Van Dung) 위원장이 남꽁 삼촌의 장녀 보 티 응이아(Vo Thi Nghia, 87세) 여사를 정중히 방문했습니다. 레 반 중 위원장은 남꽁 삼촌의 위대한 업적, 특히 5구역 전장과 광남성 주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을 표하기 위해 향을 피웠습니다.
보 치 콩 동지(1912-2011)는 광남성- 다낭성 임시당위원회 서기(1940년 3월-1940년 10월)를 지냈으며, 1942년 8월부터 1943년 10월까지, 그리고 1951년부터 1952년 3월까지 광남성 당위원회 서기를 역임했습니다. 이후 1952년 3월부터 1953년까지 광남성-다낭성 당위원회 서기를 역임했습니다.
남콩 삼촌은 고향인 땀쑤언의 뛰어난 아들로, 누이탄은 국무원 의장(1987~1992), 각료회의 부의장(1986~1987), 사무국 상임위원(1982~1986) 등 국가 기관에서 많은 중요한 직책을 맡았습니다.
호치민시 떤빈구 10동에서 레반중(Le Van Dung)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누이탄(Nui Thanh) 땀하이(Tam Hai) 사에 사는 보민(Vo Minh) 동지의 가족을 방문했습니다. 보콩민 동지는 꽝남성 당위원회 서기를 역임했습니다.
보콩응아 씨(75세) - 보콩민 동지의 막내아들은 광남성 지도자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으며, 1930년부터 1948년까지 광남성 당위원회 서기라는 중요한 책임을 맡은 세 번째 사람으로서 아버지가 항상 자랑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가족을 방문한 레반중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당위원회, 정부, 성 인민의 마음을 선조들의 친척들에게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오늘날과 미래 세대의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이는 광남성의 고향인 다낭과 베트남 전체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광고_2]
출처: https://baoquangnam.vn/chu-tich-ubnd-tinh-le-van-dung-tham-gia-dinh-cac-dong-chi-nguyen-bi-thu-tinh-uy-quang-nam-3150935.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