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무게 약 1,362kg, 길이 2.3m, 폭발물 817kg 이상을 담고 있는 M-118 폭탄을 제거했으며, 매우 위험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11월 28일, 롱비엔 지구 군사사령부(하노이)는 수도사령부 공병대와 협력하여 폭탄을 폐기하기 위해 박장성 깜손 사격장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11월 25일 오전 10시경 롱비엔 구 응옥투이 구 홍강의 어부들이 롱비엔 다리 오른쪽(상류) 약 200m 지점에서 폭탄을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롱비엔 지구 군사사령부는 이 소식을 접한 직후 현장을 검열하고 봉쇄했으며, 위험 지역을 피하기 위해 선박을 다른 곳으로 돌렸고, 병력과 차량을 동원해 폭탄을 인양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견인해 처리했습니다.
검사를 통해 M-118 폭탄은 무게가 약 1,362kg, 길이가 2.3m, 지름이 56cm였으며, 내부에 817kg 이상의 폭발물이 들어 있어 매우 위험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11월 27일 밤, 롱비엔 지구 군사사령부는 당국의 검사와 계획을 받은 후 수도사령부의 공병대와 협력하여 폭탄을 폐기하기 위해 박장성의 깜손 사격장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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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ietnamnet.vn/di-doi-qua-bom-chua-hon-817-kg-thuoc-no-o-long-bien-ha-noi-23464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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