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고원지대, 한국기업과 무역 연결…한국기업 빈푹성 투자환경 알아본다 |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하노이 )는 9월 12일 오후 언론을 통해 한국 자유무역지대 기업 대표단과 베트남 수입업체 간의 직접 무역 행사(1:1)를 하노이 노보텔 타이하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자유무역지구 기업대표단과 베트남 수입업체 간 1:1 직접 무역 행사. 사진: KOTRA 하노이 |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 소비재부터 산업 장비까지 다양한 분야의 광범위한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11개 기업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폐열회수소각로, 시멘트 가마, 이동식 탱크/사일로, 수력/화력 발전소 및 풍력 발전소의 주요 장비 및 유지보수 서비스, 건설 산업 장비, LED 조명 등은 베트남 파트너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60회 이상의 1:1 직접 무역 미팅이 성공적이었으며, 미래에 많은 긍정적인 협력 기회가 열렸습니다.
LED 조명 장비 제조 전문 기업인 여멍라이팅(주)의 권종희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베트남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여멍라이팅은 여러 적합한 베트남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발전소 설계,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 전문 기업 하늘기업(Haneul Enterprise Company)의 이영환 대표는 "2019년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계획해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번에는 코트라(KOTRA)를 통해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장비/서비스 제공 및 기술 지원에 관심을 갖고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베트남 기업을 만났습니다."라고 기쁘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처: https://congthuong.vn/doan-doanh-nghiep-han-quoc-tham-gia-giao-thuong-tai-ha-noi-345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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