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 27일) 하람구 인민위원회 대표는 해당 지역에서 의심되는 번개가 쳐 두 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오전 3시 15분경 하람구 2구역 4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당국이 즉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당국과 지역 주민들은 문을 부수고 불을 껐고, 1층에서 불에 탄 두 구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2층에는 세 명의 어린이가 아직 안전하게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DVĐ 씨(1975년생)와 VDP 씨(1987년생, 둘 다 하람구 2구역 4군 거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하람구 인민위원회 대표에 따르면, 어젯밤과 오늘 이른 아침에 이 지역에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내렸다고 합니다.
화재가 발생하기 전, 사람들은 위층 집에서 큰 천둥소리를 들었고, 초기 원인은 낙뢰로 의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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