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오늘 아침 6월 27일 국회 의원들은 도로교통안전질서법(TTATGT) 초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회 상임위원회는 대의원들에게 설명, 수용, 수정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은 내용은 운전 중 음주운전을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제15대 국회 제7차 정기국회 대의원들
알코올 농도에 대한 절대 금지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거나 호흡 중에 알코올이 검출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며, 2008년 도로교통법에서 이어받은 내용이며, 2019년 음주운전 예방 및 단속에 관한 법률과도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규정은 위반을 예방하고, 알코올과 맥주 사용으로 인한 사고, 위험 및 잠재적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며, 특정 임계값 이상의 알코올 농도를 허용하는 것보다 더 나은 교통 안전과 질서를 보장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제7차 회의에서 50개 대표단 중 31개와 회의장에서 발언하고 토론한 대표단 9명이 알코올 농도에 대한 절대적 금지 규정에 동의했습니다. 50개 대표단 중 19개와 회의장에서 발언하고 토론한 대표단 7명이 임계값을 두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3명의 대표가 의견에 대한 2가지 옵션을 제안했습니다.
여러 의견이 엇갈리자, 국회 상임위원회는 6월 21일 국회 사무총장에게 투표(앱)를 통해 대의원들의 의견을 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총 388명의 대의원이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293명의 대의원(의견 제시 대의원의 75.52%, 전체 국회 대의원의 60.16%)이 알코올 농도 절대 금지 규정에 찬성했습니다. 95명의 대의원(의견 제시 대의원의 24.48%, 전체 국회 대의원의 19.51%)은 알코올 농도에 대한 최소 한도를 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대다수 대의원의 의견을 토대로 국회가 알코올 농도 절대 금지 규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국민의 생명,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자원을 보호하며, 민족의 장수를 지켜낼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음주운전 금지 문화가 형성될 경우, 주무기관은 검토를 거쳐 실제 상황에 맞는 규정이나 개정·보완안을 제시하게 됩니다.
국회의원 대부분은 알코올 중독에 대한 절대적 금지를 지지합니다.
잘못된 알코올 농도 측정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입법 과정에서는 음주운전에 가담했을 때 알코올 검사기의 검출 기준을 명확히 하여, 술을 마시지 않아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남아 있는 경우를 구분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보건부는 알코올이나 맥주를 섭취하지 않지만 알코올 농도가 있는 사람의 혈액에서 에탄올을 정량화하기 위한 기술적 절차를 발행하고, 질병으로 인해 내인성 알코올 농도의 대사가 증가하여 혈액이나 호흡에 알코올 농도가 있는 경우를 명확히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 운전자가 와인, 맥주 또는 기타 알코올성 음료의 사용으로 인해 혈중 알코올 농도가 있는 경우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건부에 혈중 알코올 농도 및 내인성 알코올 농도를 판정하는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법안 초안에 대한 연구와 규정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내인성 알코올은 외부의 영향 없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알코올로, 기존의 알코올 농도 측정 장비로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농도가 매우 낮습니다. 과거 교통경찰의 단속 활동에서도 부당하거나 부당한 알코올 농도 측정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현실에 부합하고 실행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낮은 알코올 농도 수준에 대해서만 행정 처벌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이 문제를 설명하면서, 현행 규정은 알코올 농도 위반에 대해서만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알코올 농도가 높더라도 위반자를 형사처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회 상임위원회는 정부가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법령을 신속하게 개정·보완하고, 위반 행위의 성격과 심각성에 따라 적절한 처벌 수준을 정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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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anhnien.vn/hon-60-dai-bieu-quoc-hoi-ung-ho-cam-tuyet-doi-nong-do-con-khi-lai-xe-18524062700280295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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