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탄호 아성 고유 수종인 림나무 600그루를 기부하고 심는 데 참여하여 벤엔 국립공원의 황폐화된 산림을 푸르게 가꾸고 있습니다. 림나무는 희귀 "4대 철목"(딘, 림, 센, 타우)으로 분류되며, 희귀 멸종 위기 식물종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 및 이용이 제한적입니다.
이 의미 있는 활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흡수원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외에도 자연 재해 피해를 줄이고, 물 안보를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특히 희귀한 그린림 종을 보호하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베트남에서 첫 해를 맞이하는 LG 앰버서더 챌린지 2025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따라 빈곤 근절, 양질의 교육 ,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니셔티브를 모색합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생계 지원을 위해 100개의 양봉장을 기증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틀 안에서 반토 협동조합은 농림업 및 양봉 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율성과 프로젝트 모델을 재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것입니다. 경제적 가치 외에도, 일차림 아래에 벌통을 설치하는 것은 생태적 균형을 유지하고 산림, 초원, 그리고 기타 자연 생태계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LG전자 베트남 영업마케팅총괄 송익환 사장은 "스마트 리빙을 위한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서 LG는 모든 사람에게 매일 더 나은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LG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LG 앰배서더 챌린지 2025를 진행하는데, 이는 LG의 베트남 시장 진출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활동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sggp.org.vn/lg-electronics-viet-nam-trien-khai-du-an-uom-mam-xanh-gieo-mat-ngot-post803271.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