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은 떤안 시에서 북서쪽으로 60km 떨어진 동탑므어이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프랑스에 대항한 9년간의 저항 기간 동안 남부 혁명의 3대 거점 중 하나였습니다. 1946년부터 1949년까지 남부지방당위원회, 남부항쟁행정위원회, 사령부 및 산하 기관들은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남부 전역에서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의 재침략에 맞서 저항을 주도했습니다. 또한 이곳은 톤득탕, 레주언, 팜반박, 팜흥, 응우옌빈, 후인떤팟, 쩐반짜 등 베트남 혁명사에서 주요 당 지도자들, 유명 정치인 , 군 인사들의 혁명 활동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남방항쟁행정위원회(1946-1949)는 2017년 8월 19일 총 투자액 약 1,300억 VND로 출범하여 약 3헥타르 부지에 건설되었습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롱안성 떤탄현 년호아랍사 부이탕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45년 8월 혁명 이후, 애국심에 불타는 베트남 국민들은 조국의 부름에 따라 동탑 므 어이의 늪으로 가서 프랑스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1945년 말부터 1949년 말까지 즈엉반즈엉 운하 지역은 각급 지도부, 즉 지역 당위원회, 남부 행정 저항위원회, 남부 사령부, 8구역 사령부, 저항위원회 산하 부서, 그리고 동탑므어이 지역 일부 성의 성 당위원회, 성 저항위원회, 성 군사 사령부의 본거지였습니다. "남부 전체가 동탑므어이에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탑무어이 기지는 혁명 세력을 건설하고, 발전시키고, 각 지역과 지방에 분산시키는 장소였습니다. 1946년 중반부터 동탑무어이 전쟁 지역은 점차 본부, 남부의 저항 중심지가 되었고, 즈엉반즈엉 운하 지역은 전쟁 지역의 중추가 되었습니다.
DVD 구역은 남부지방당위원회 대회가 열렸고, 남부 라디오 방송국이 첫 방송을 했으며, 국가 영화 혁명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 등 국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민지 침략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수많은 유명한 전투들을 볼 수 있습니다. 톤득탕, 레주언, 황꾸옥비엣, 웅반끼엠, 팜흥, 쩐반짜 등 당의 고위 지도자들이 거주하며 활동했고, 남부 혁명을 완벽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곳의 땅, 마을, 운하의 이름은 한때 활동 지역이었으며, 307, 309 대대와 120, 105 연대의 영웅적인 전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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