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 외무부, 지방 국경수비대, 지방 경찰 대표단과 끼손, 콘꾸엉 지구의 지도자들이 대표단을 환영했습니다.
이는 2024년 응에안을 방문하는 최초의 유럽 대표단입니다. 관광과 마라톤 활동은 스포츠 개발 기구(SDPO) 가 시행하는 2024년 4월 8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라오스와 베트남을 결합한 "Les Foulées de la Soie"(FDS) 달리기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올해도 SDPO는 끼썬(Ky Son) 지역과 꼰꾸엉(Con Cuong) 지역을 관광 및 마라톤 대회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참가 대표단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따라 고대 수도 루앙프라방, 시엥쾅(Xieng Khouang) 평원(라오스)을 거쳐 끼썬 지역과 꼰꾸엉 지역까지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룹은 2단계로 달렸습니다. 1단계는 콘꾸엉 타운에서 켐 폭포까지(21km), 2단계는 차우케 마을의 티엔탄 마을 교차로에서 옌케 마을의 탐낭만 유적지까지(15km) 달렸고, 자연사 박물관 전시장인 푸맛 국립공원, 케란 마을, 누아 마을, 켐 폭포를 방문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이어지는 일정에 따라 대표단은 푸 르엉(탄호아), 호아 루 고대 수도( 닌빈 ), 하롱 베이(꽝닌)에서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마라톤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