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베트남전력공사(EVNGENCO1)는 EVNGENCO1의 핵심 계열사인 두옌하이 화력발전소(짜빈성 두옌하이 타운 단탄 사촌 소재 )가 전기 생산량 1,000억 kWh를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설립 9년 만에 두옌하이 화력발전소가 달성한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옌하이 화력발전회사는 두옌하이 1 화력발전소, 두옌하이 3 화력발전소, 두옌하이 전력센터 항구를 관리하고 운영합니다.
EVNGENCO1에 따르면, 두옌하이 화력발전회사는 EVN으로부터 총 설계 용량 2,490MW의 두옌하이 1호 및 두옌하이 3호 화력발전소와 최대 3만 톤의 석탄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두옌하이 전력센터 항구의 관리 및 운영을 위탁받았습니다. 또한, EVN은 두옌하이 전력센터에 위치한 두옌하이 3호 발전소의 설계 용량 688MW의 확장 운영도 위탁받았습니다.
두옌하이 화력발전소는 설립 후 9년 만에 1,000억 kWh를 달성한 특별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현재 두옌하이 화력발전회사는 여러 공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설비 용량이 가장 높은 발전 단위 중 하나로, 석탄 화력 발전소 용량의 약 11.39%, 베트남 전력 시스템 용량의 3.94%를 차지합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가동된 이 발전소들은 국가 전력망 운영 방식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지속적인 전력 생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존 계통 설비를 활용하여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연간 200억 kWh 이상에 달할 수 있습니다.
두옌하이 화력발전소는 전기 생산 업무 외에도 2023년까지 짜빈성 국가 예산에 9조 8,710억 VND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두옌하이 화력발전소는 전력 생산 외에도 2023년까지 짜빈성 국가 예산에 9조 8,710억 동(VND) 이상을 기여했으며, 총 540억 동(VND) 이상의 비용으로 지역 사회 보장 사업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직원의 63.3%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수천 명의 근로자에게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