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총리 리셴룽이 5월 15일에 사임하고, 로렌스 웡 부총리를 후임자로 지명한다고 싱가포르 총리실이 4월 15일에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72세의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대통령에게 웡 총리를 후임자로 공식 지명할 예정입니다. 웡 총리는 현재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입니다. 발표문에는 웡 총리가 집권 여당인 인민행동당(PAP) 의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5월 15일 취임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총리실의 발표 직후, 웡 총리는 리셴룽 총리의 뒤를 이어 최고의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도 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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