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 기자이자 베트남 패밀리 매거진의 편집장인 호민찌엔은 조국 건설과 수호를 위해 노력과 헌신을 바친 혁명 원로들, 영웅적인 베트남 어머니들, 전쟁 상이군인들, 병든 군인들, 순교자의 가족, 공동체의 공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베트남 가족 잡지는 호앙쯔엉 마을의 유공자와 순교자 유가족에게 20개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투이 응아
호민찌엔 기자는 호앙쯔엉 마을이 인민군의 영웅적인 부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곳에는 북한 최초이자 유일하게 보병포로 미군 전투기를 격추하고 호치민 주석으로부터 칭찬장을 받은 민병대가 있습니다. 이는 지역 군대와 인민의 명예이자 자부심입니다.
"혁명 선조들, 영웅적인 순교자들, 부상병들, 병든 군인들, 순교자 유가족들, 그리고 조국의 독립과 자유, 그리고 국민의 행복에 기여한 사람들의 위대한 희생과 공헌은 우리 각자의 가슴속에 영원히 새겨져 있습니다. 이 작은 선물들은 조국의 평화와 독립을 위해 피와 젊음을 바친 이들을 향한 베트남 패밀리 매거진의 진심이자 감정입니다."라고 베트남 패밀리 매거진 편집장은 말했습니다.
베트남 패밀리 매거진은 오랫동안 가난하고 공로가 있는 가족에게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해 왔으며, 특히 모든 명절에 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27일을 맞아, 황쯔엉 공동체의 선물 나누기 활동 외에도, 지역 내 베트남 가족들이 다양한 사회 및 자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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