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가 전 일본 총리이자 일본-베트남 우호의회연합 고문인 스가 요시히데를 접견했습니다. (사진: 즈엉장) |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팜 민 친 총리 는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베트남에 보인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베트남-일본 협력 관계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점, 특히 베트남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도록 지원한 점, 환불 불가 백신 지원금 740만 회분을 포함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팜 민 찐 총리는 지난 50년간 두 나라 관계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행동에서 행동으로", "감정에서 효과로"의 정신으로 매우 좋았다고 강조하며, 전 총리이자 일본-베트남 우호 의원 연맹 고문인 스가 요시히데에게 베트남-일본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로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하고, 더 많이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급 및 모든 수준에서 대표단의 지속적인 교류를 촉진하고, 경제적 연계를 강화하고, 무역 협력, 투자, ODA를 촉진하고,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지원 산업을 개발하는 등, 문화 협력, 관광,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혁신,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녹색 전환, 순환 경제, 공유 경제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합니다.
총리는 스가 요시히데 씨에게 일본이 베트남에 더 간단하고 유연한 절차를 갖춘 차세대 ODA 대출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여러 핵심 프로젝트와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베트남 국민이 일본에 입국할 때 비자 면제를 지속적으로 용이하게 하고 완화하며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팜 민 찐 총리는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에게 베트남-일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 기여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즈엉장) |
일본-베트남 우호의원연합 고문이자 전 총리인 스가 요시히데는 총리 취임 후 첫 방문국인 베트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양국 관계의 진전을 환영했으며, 특히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하고 새로운 분야에서 좋은 협력을 이행하고 있으며, 팜민친 총리의 실무 방문이 양국 관계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새로운 발전 단계를 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씨는 베트남의 인적 자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전 일본 총리는 경제 협력과 더불어 사회적 과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하고 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특히 무역, 투자, 노사 협력 분야에서 기업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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