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김선구 자발적 헌혈 운영위원회는 "헌혈한 피 한 방울마다 생명이 남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2023년 제2회 자발적 헌혈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내 공무원, 노조원, 청소년, 기관, 단위, 기업체 근로자 등이 축제에서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자발적 헌혈 축제에는 많은 수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자원봉사자들이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검사를 받고,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발적 헌혈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주로 관료, 공무원, 노조원, 청소년, 그리고 지역 내 기관, 부서, 기업의 직원들이었습니다.
헌혈 세션이 끝난 후, 비엣득 우정병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혈을 통해 614단위의 혈액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2023년 초부터 현재까지 김선군은 두 차례의 자발적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성(省) 자발적 헌혈 운영위원회가 시작한 기습 헌혈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김선군의 총 헌혈량은 1,256단위로, 성(省) 인민위원회가 정한 목표량의 109%를 달성했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헌혈 혈액은 지방 의료 시설과 일부 중앙 병원의 혈액 비축량에 즉시 추가되어 환자 치료, 응급 처치, 생명 유지에 활용됩니다.
다오항 - 민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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