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구 남몬사 응아이소 마을의 일부 가구는 선전과 동원을 받은 후, 교통에 참여하는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남몬-꼭리 도로 아래에 있는 수도관에 용접된 철제 말뚝을 자발적으로 제거했습니다.
라오까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2024년 4월 말부터 나호이, 남몬, 꼭리(박하 구) 주민들은 국도 4E호(구 153번 지방도)에서 남몬과 꼭리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경 10mm, 길이 10~15cm의 철제 기둥을 도로의 수도관에 함부로 용접해 차량 타이어가 펑크 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보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
5월 15일, 남몬 사찰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지앙 서 나(Giang Seo Nha) 씨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라오까이 신문이 사건을 보도한 직후, 사찰 인민위원회는 박하 구 경제 기반시설부와 농업농촌개발부에 공동으로 실제 상황을 조사하고, 사건 기록을 작성하고, 교통 안전을 위해 도로를 막고 있는 철제 말뚝을 자발적으로 베어내고 돌을 옮기도록 사람들을 동원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발행했습니다.

나호이-남몬-꼭리 도로에서 수도관 보호용 철제 말뚝 용접으로 교통 안전 문제 발생
"현재 도로에 용접된 철제 말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현 인민위원회와 현 전문 부서 및 사무소에 현재 도로에 위치한 꼬데짜이-응아이소 관개 사업의 수도관을 도로에서 옮기는 계획을 수립하고, 동시에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통행을 위해 도로 개량 및 보수 작업을 시급히 진행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라고 나 씨는 덧붙였습니다.


또한, 최근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면, 4E번 국도(구 153번 지방도)에서 남몬(Nam Mon)과 꼭리(Coc Ly)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에는 건설 자재를 실은 대형 트럭들이 많이 지나다녀 도로 상태가 악화되고 교통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들은 당국이 조속히 현장 점검 및 시정 조치를 취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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