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삼성은 직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기어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이후 기어 2와 기어 라이브를 출시했습니다. 그 이후로 삼성은 원형 화면 스마트워치 개발에 전념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도가 사실이라면 상황이 곧 바뀔 수 있습니다.
올해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7은 정사각형/직사각형 화면을 가질까?
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다시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 스마트워치를 생산할 예정이지만, 이번에는 기존처럼 갤럭시 기어 또는 기어가 아닌 갤럭시 워치라는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삼성 내부에서 이 아이디어가 "열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정사각형/직사각형으로의 전환"이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새로운 직사각형 갤럭시 워치가 올해 7월 초중순에 출시될 갤럭시 워치7일지, 아니면 2025년까지 기다려야 새로운 디자인을 볼 수 있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7월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이 될 것입니다.
디자인 변화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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