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타이닌성 국경수비대는 마약 및 범죄예방부(국경수비대)와 타이닌성 경찰과 협력하여 황중히에우(1991년생, 박리에우성 자라이 타운 탄퐁 사촌 2번 마을 거주)를 성공적으로 사살하고 체포 했으며, 2.3kg의 마약 증거도 확보했습니다.
1월 12일 오후 6시 15분, 타펭 국경 지역(따 이닌성 벤까우구 로이투언사 투언따 이촌)에서 경찰은 2kg의 크리스탈 메스와 200g의 고급 분말 마약을 운반하던 황중히에우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히에우는 2024년 1월 10일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불법으로 출국했다고 자백했습니다. 마약을 받은 후, 같은 날 오후 6시, 그는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국경으로 가서 베트남에 불법 입국할 방법을 찾았지만, 국경을 넘자마자 베트남 당국에 체포되었습니다.
사건 직후, 타이닌성 국경수비대 사령관인 르 반 비 대령이 사건 해결에 참여한 병력을 칭찬하며, 동시에 부대에 긴밀히 협조하여 수사와 기소를 진행하여 이 사건을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르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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