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디안구(호치민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 내 문화·문명 생활 구축 시민 동원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이는 "쌀 나눔 - 푸르고 아름다운 거리" 모델 출범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호치민시 당위원회 총회를 환영하는 행사입니다.

디안구 당 서기이자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보 반 홍 동지는 디안구가 호찌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구로 23만 4천 명이 거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구에는 수만 명의 노동자, 노동자, 상인,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긍정적인 변화 외에도 쓰레기 투기나 보도 침범 등의 문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지역 지도자들은 복권 판매원, 소규모 상인, 경제적 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회원으로 하는 "쌀을 주고 거리를 녹화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모델이 환경 위생을 유지하고, 동네와 도로, 지역 하숙집의 풍경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있어 선전, 동원, 지도 및 직접 참여의 선구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재 디안구 19개 마을에서 "쌀 나눠주기 - 거리 녹화"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회원들은 매달 10kg의 쌀과 지역 사회에서 조달한 필수품을 지원받게 됩니다.

보반홍 동지의 말씀에 따르면, 앞으로 지역 사회는 환경 보호와 사회 보장을 위해 사회 자원, 기업, 그리고 자선가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선, 재현하고 동원할 것입니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실행을 통해, 폐기물과 폐기물을 쌀과 생필품으로 전환하여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자치 단체의 적극적인 구성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조직, 기업, 시민들이 힘을 합치면 ‘쌀 나눠주고 거리를 푸르고 아름답게’ 하는 모델이 디안의 단결과 나눔, 사랑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라고 보반홍 동지는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sggp.org.vn/phuong-di-an-tphcm-ra-mat-mo-hinh-hat-gao-trao-di-xanh-dep-pho-phuong-post817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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