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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m Minh Chinh 총리는 Prak Sokhonn 캄보디아 부총리를 영접했습니다.

Việt NamViệt Nam25/02/2025

총리는 캄보디아에 법적 지위 문제 해결에 주의를 기울여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베트남계 사람들이 삶을 안정시키고 캄보디아의 발전과 두 나라 간의 우호 관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팜 민 찐 총리가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국제협력부 장관인 프락 소콘을 접견했습니다. (사진: 즈엉 지앙/VNA)

2월 25일,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 에서 열린 제2회 ASEAN 미래 포럼(AFF2)에 참석하여 캄보디아 부총리이자 외교부 및 국제협력부 장관인 프락 소콘을 정중히 접견했습니다.

팜 민 찐 총리는 캄보디아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업적을 축하하였고,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의 현명한 통치, 훈 센 대통령이 이끄는 캄보디아 인민당(CPP), 그리고 훈 마넷 총리가 이끄는 정부 하에서 캄보디아는 국가 건설과 개발에 있어서 더욱 성공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 믿었습니다.

총리는 부총리 겸 장관인 프락 소콘의 참여가 포럼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으며, 캄보디아가 베트남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두 나라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강조했습니다.

부총리이자 외교부 및 국제협력부 장관인 프락 소콘은 팜 민 찐 총리가 시간을 내어 자신을 접견해 준 데 감사를 표하고, 최근 두 정당 간 고위급 회담과 세 정당 수장 간 회담을 성공적으로 조직한 데 대한 CPP 총재 훈 센과 총리 훈 마넷의 존경과 격려의 뜻을 베트남 지도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제2차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및 세계에서 베트남의 역할과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함께 2025년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제21차 베트남-캄보디아 공동위원회 회의에서 공동 의장을 맡아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팜 민 찐 총리가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국제협력부 장관인 프락 소콘을 접견했습니다. (사진: 즈엉 지앙/VNA)

양측은 베트남-캄보디아 관계가 지속적으로 공고화되고 더욱 포괄적으로 발전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양당 및 3당 간 고위급 회담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베트남-캄보디아 관계 및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관계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는 데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3국은 연대, 친밀,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베트남-캄보디아 관계 및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관계의 역사적 가치를 젊은 세대에게 홍보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공동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양측 및 양국 간 고위급 합의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양측은 모든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지속해서 증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인프라 연결성, 도로, 철도, 해상 운송 등 연결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결속력, 신뢰, 인적 교류를 증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우호적이고 협력적이며 발전하는 육해상 국경의 관리 및 보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측은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협력 증진을 위한 제도적 어려움과 장애를 해결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팜 민 찐 총리는 두 나라가 16%에 달하는 미완성 국경 구획 및 표지판 설치를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찾고, 양국 간에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발전된 국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총리는 또한 캄보디아 측에 법적 지위 문제 해결에 주의를 기울여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베트남계 사람들이 삶을 안정시키고, 캄보디아의 번영된 발전과 두 나라 간의 우호 관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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