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승무원은 150kg과 300kg 크레인을 이용해 구호 물품을 두 차례에 걸쳐 응에 안성 의 루옹민과 투옹즈엉 지역으로 운송했습니다. 두 지역은 홍수로 인해 심각하게 고립되어 있습니다.
필수품을 포함한 2톤 이상의 물품이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운송 중 안전을 확보하고 손상을 방지했습니다.

916연대, 371사단, 방공 - 공군의 MI-171 헬리콥터.
이러한 지역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가 완전히 차단되어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실현 가능하고 효과적인 옵션입니다.
구호 항공편의 시기적절한 배치는 916연대의 장교와 병사들의 높은 책임감과 전문성을 보여주며, 자연재해에 대응하고 그 결과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을 조기에 안정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군인들이 헬리콥터에서 식량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앞서 7월 24일, 군은 6차례의 비행을 실시해 응에안성에서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에게 약 18톤의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구조구호국 부국장 쩐 테 히엔 대령이 이끄는 실무팀은 참모본부/4군구, 방공-공군, 그리고 육군 제18군단과 협력하여 6편의 구호물자 수송편(뜨엉즈엉 마을 3편, 끼썬 마을 1편, 미리 및 년마이 마을 1편, 꼰끄엉 마을 1편)을 편성하여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수송된 구호물자 총량은 약 18톤이었습니다.
군구 4사령부는 9,293명의 장교와 병사, 91대의 차량, 그리고 각종 선박과 보트 66척을 동원하여 사태의 여파를 극복했습니다.
7월 24일 오후 기준, 응에안성에는 30개 마을이 완전 및 부분 격리되어 있으며, 22,394가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수십 톤의 필수품을 실은 헬리콥터 두 대를 빈 공항에서 출동시켜 고립된 홍수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물자를 공급했습니다.
출처: https://baolaocai.vn/truc-thang-tiep-tuc-bay-cuu-tro-vung-lu-co-lap-o-nghe-an-post6497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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