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탄호아성 경찰의 정보에 따르면, 탄호아성 경찰 환경경찰국과 경제 경찰국이 탄호아시 람손구에 거주하는 응우옌 응옥 썬(55세)과 다오 티 옌(49세) 부부가 가짜 MSG 와 조미료 가루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을 막 적발했다고 합니다 .
경찰은 가짜 MSG 와 조미료 가루를 검사하여 압수했습니다.
탄호아 지방 경찰
경찰은 주요 브랜드의 가짜 MSG 와 조미료 가루 약 600kg, MSG와 조미료 가루 브랜드의 가짜 라벨이 붙은 비닐봉투 약 50kg, 비닐봉투 밀봉기 2대와 관련 증거물 다수를 압수했습니다.
이어서 경찰은 응우옌응옥썬과 다오티옌에서 MSG 와 조미료 가루를 구입한 여러 매장을 조사해 총 100kg이 넘는 가짜 MSG 와 조미료 가루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응우옌 응옥 썬과 다오 티 옌은 4월 초부터 MSG , 조미료 가루, 원산지 불명의 포장재를 구매해 주요 브랜드의 가짜 MSG 와 조미료 가루 제품을 포장하고 이를 탄호아 시와 탄호아 성 일부 지역의 상점과 상인에게 판매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타인호아성 경찰의 전문 부서에서 조사 및 해결 중입니다.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