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돈나룸마 영입에 관심. 사진: 로이터 |
8월 23일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에서 맨시티가 토트넘에게 0-2로 패한 경기는 45+3분에 있었는데, 토트넘의 팔히냐가 트래포드 골키퍼의 실수를 이용해 맨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어 점수를 2-0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상황에서 트래퍼드는 페널티 지역 바로 앞에서 볼을 부주의하게 패스하며 혼란스러운 핸들링을 했고, 이는 팀에 큰 대가를 치르게 했습니다. 이 실수로 맨시티는 경기에서 패배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여름 번리에서 에티하드로 이적한 트래퍼드의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트래퍼드의 실수를 목격한 맨시티 팬들은 구단 측에 PSG에서 돈나룸마와 맺은 계약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 팬은 X에 "트래퍼드의 경기를 보면서 돈나룸마가 그 자리에 서 있기를 바랐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팬은 "지금 당장 돈나룸마를 사세요. 안 그러면 우승은 꿈도 꾸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팬은 "돈나룸마가 PSG를 떠나고 싶어하는데, 그에게 기회를 주는 게 어때요. 돈나룸마는 유로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잖아요."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맨시티와 맨유는 돈나룸마에게 큰 관심을 보이는 두 팀입니다. PSG는 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를 2,500만~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내보낼 의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돈나룸마 측은 주급 약 25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맨시티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장벽입니다.
또한 에티하드 팀은 돈나룸마를 인수하기에 앞서 에데르송을 매각하고 싶어합니다.
출처: https://znews.vn/cdv-man-city-doi-mua-gap-donnarumma-post1579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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