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안 투안 외교부 차관은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제리 브라운리 뉴질랜드 국회의장을 맞이했습니다. 사진: 민 득/VNA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대표단을 환영한 사람은 레 안 투안 외무부 차관, 캐롤라인 레이첼 베레스포드 대사, 베트남 주재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 등이었습니다.
뉴질랜드 의회 의장인 제리 브라운리의 베트남 공식 방문에 동행한 사람은 제이미 아버클(뉴질랜드 자치당) 의원, 파름지트 파마 박사(ACT당) 의원, 란 팜(녹색당) 의원, 제니 살레사(노동당) 의원(판무레-오타우후 지역구), 샘 우핀델(국민당) 의원(타우랑가 지역구)이었습니다.
레 안 투안 외교부 차관은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제리 브라운리 뉴질랜드 국회의장을 맞이했습니다. 사진: 민 득/VNA
제리 브라운리 뉴질랜드 의회 의장은 1956년 2월 4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1996년부터 2020년까지 일람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에너지자원부 장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교통부 장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국회에서 정무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그는 국민당 대변인, 뉴질랜드 의회 외교·국방·무역위원회 부의장, 뉴질랜드 의회 정보·안보위원회 위원, 뉴질랜드 연방의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국민당을 대표하여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23년 12월 5일부터 현재까지는 제32대 뉴질랜드 의회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레 안 투안 외교부 차관은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제리 브라운리 뉴질랜드 국회의장을 맞이했습니다. 사진: 민 득/VNA
뉴질랜드 의회 의장인 제리 브라운리의 베트남 공식 방문은 두 나라가 수교 50주년(1975년 6월 19일~2025년 6월 19일)을 기념하는 행사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비엣 득 (베트남 통신)
출처: https://baotintuc.vn/chinh-tri/chu-tich-quoc-hoi-new-zealand-den-ha-noi-bat-dau-tham-chinh-thuc-viet-nam-202508271321576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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