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오후, 2023년 동남아시아 U23 토너먼트 A조에서 U23 캄보디아와 U23 브루나이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U23 캄보디아는 개막전에서 브루나이를 이겼습니다.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U23 캄보디아는 경기 시작 직후 공격에 전력을 투입했습니다.
6분째, 팀 동료의 크로스를 받은 소르 로타나가 달려들어 강력한 헤딩슛으로 브루나이 U23팀의 골망을 흔들었고, 캄보디아의 선제골이 나왔습니다.
흥분은 계속되었고, 3분 후 U23 캄보디아가 격차를 두 배로 벌렸습니다.
이 단계에서 사티는 16m50 박스 바깥에서 슛을 했지만 브루나이 골키퍼가 예상치 못하게 놓치면서 공이 골라인 너머로 굴러갔습니다.
2연패를 당한 U23 브루나이는 깨어나 수비를 재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U23 캄보디아는 공격에 매우 집중했지만, 공격수들의 불운으로 인해 전반전에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휴식 시간 이후에도 캄보디아 U23팀은 공격 포메이션을 계속 강화하며 브루나이 골문에 강한 압박을 가했습니다.
50분, 프리킥을 받은 소르 로타나가 적절한 위치로 달려가 헤딩으로 골을 넣으며 캄보디아 U23팀의 점수가 3-0으로 벌어졌습니다.
73분, 페널티 지역에서 일련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후, 교체로 들어온 찬리스가 브루나이 U23 골문에 손쉽게 골을 넣어 이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U23 브루나이는 상대의 프레싱 능력에 맞서 공을 거의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캄보디아는 더 느리게 플레이했지만 여전히 더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90분, 팀 동료로부터 패스를 받은 피시는 공을 깔끔하게 컨트롤한 후 골대 가까이에서 마무리하며 점수를 5-0으로 늘렸습니다.
결국, U23 캄보디아가 U23 브루나이를 상대로 5-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A조에서 일시적으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결과 U23 캄보디아 vs U23 브루나이: 5-0
골: 로타나 6', 50', 샤피크 9'(자책골), 찬리스 73', 피세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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