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리허설에는 대표단 장병들이 참석했으며, 러시아의 초청을 받아 5월 9일 열병식에 참가한 다른 나라 19개 군사 대표단도 함께했습니다. 베트남 대표단은 국제군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중국, 라오스, 미얀마 대표단이 순조롭게 열병식을 치렀습니다.
사전 리허설에서는 주최국인 러시아 연방의 장비와 무기가 전시되어 주목을 끌었으며, 참가 대표단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사전 리허설에는 러시아 연방에 거주, 유학, 근무하는 많은 베트남인들이 붉은 광장에 모여 베트남 대표단 병사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란색 별이 그려진 붉은색 셔츠를 입고 국기를 게양하며 "베트남"을 외쳤습니다.
베트남 대표단이 5월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위한 사전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단은 국제군 중 8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중국, 라오스, 미얀마 대표단이 뒤따랐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군인들
러시아에 있는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육군 장교 학교 1의 부교장인 응우옌 반 탄(Nguyen Van Thanh) 소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청년들은 대표단의 장교와 군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최국인 러시아 연방이 선보인 장비와 무기는 예비 리허설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투 하/VOV-모스크바
출처: https://vov.vn/quan-su-quoc-phong/hinh-anh-cac-chien-si-viet-nam-tham-gia-so-duyet-tai-quang-truong-do-post1196760.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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