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아시안컵 최종 예선 1차전 베트남 과 네팔( 빈즈엉 스타디움) 경기의 주심은 최현재(한국) 심판입니다. 부심은 모두 한국인으로, 방기열, 천진희, 채상협(대심) 심판이 맡았습니다.
한편, 10월 14일(통녓 스타디움) 베트남과 네팔의 리턴 매치 경기의 주심은 바레인 출신의 모하메드 칼레드 타라르 모하메드 데함입니다. 부심 두 명과 대기심은 모하메드 살만 탈라시, 압둘라 모하메드 자나히, 칼릴 사드(바레인)입니다.

네팔의 요청과 AFC의 승인으로 예정된 두 경기는 베트남에서 개최됩니다. 김상식 감독과 그의 팀은 네팔로 갈 필요가 없으며, 이는 꽝하이와 그의 팀원들에게 이점으로 여겨집니다.
다가오는 두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베트남 대표팀은 10월 초에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에는 하노이에 모여 남딘 블루 스틸(0-4)과 CAHN(4-3)과 두 차례의 친선 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하고 전술을 강화하며 응집력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F조에서 두 경기를 치른 베트남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잠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네팔과의 두 경기 연속 경기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7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출처: https://vietnamnet.vn/xac-dinh-to-trong-tai-bat-tran-tuyen-viet-nam-vs-nepal-24449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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