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중 하나는 9월 4일 새벽 동나이 대교(쩐비엔 구)에서 투신한 LTP 씨(26세, 호치민 시 거주)를 구조한 사건입니다. 사고 소식을 접한 교통경찰과 소방방재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경찰과 군인들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던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처럼 원활하고 전문적인 협력은 비극적인 사고를 신속히 막고, 희생자 가족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또 다른 인상적인 이야기는 동나이성 동땀마을에서 20m 이상 깊이의 우물에 빠진 BVV 씨(60세)를 구조한 것입니다. 소식을 접한 빈푹 소방구조대는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조대는 피해자를 안전하게 지상으로 이송하고 응급 처치를 한 후 의료센터로 이송했습니다.
위험한 상황뿐만 아니라, 동나이 성 경찰의 이미지는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에도 빛을 발합니다. 9월 2일 국경일을 맞아 동나이성 라응아(La Nga) 자치구 20번 국도에서 동나이성 경찰 교통경찰국 제2반은 발작을 일으키던 HTHD(33세, 호치민시 거주) 씨의 신속한 응급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순찰차를 동원하여 "길을 비웠습니다." 이러한 신속하고 단호한 행동은 피해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가족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동나이성 경찰의 "국민을 섬기는" 정신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들은 단순한 법 집행관이 아니라 국민의 친구이자 숨은 영웅입니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국민을 돕기 위한 어려움에 기꺼이 맞서는 모습은 경찰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애정을 더욱 굳건하게 했습니다.
민 탄
출처: https://baodongnai.com.vn/phap-luat/an-ninh-trat-tu/202509/lan-toa-viec-tu-te-tu-nhung-khoanh-khac-cuu-nguoi-a432dca/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