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에서는 U17 하노이 와 U17 SLNA의 하이라이트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후반전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양 팀 모두 경기에 차질을 빚었고, 어느 팀도 결승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는 꽝끼엣(베카멕스 TP.HCM)이 레드카드를 받은 후 33분에 한 명의 선수가 더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U17 HAGL은 놀랍게도 0-1로 패했습니다. 안 타이는 52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베카멕스 TP.HCM이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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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PVF-CAND, 준결승 진출 티켓 조기 획득

C조에서는 U17 PVF-CAND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전에만 반 즈엉이 두 골을 넣었고, 피 캉, 지아 바오, 안 투의 골이 더해져 PVF-CAND가 U17 TP.HCM을 상대로 5-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후반 막판 지아 후이가 79분에 자책골을 넣으며 PVF-CAND의 5-1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는 U17 더콩 비엣텔이 U17 안장을 3-1로 꺾었습니다. 뚜안 팟의 자책골 이후 더콩은 다이 냔과 후이 호앙의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꽝쭝이 11분 차이로 점수 차를 좁혔지만, 안장은 여전히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2경기를 치른 후, U17 PVF-CAND가 2승을 거두며 8강 진출 티켓을 따낸 첫 번째 팀이 되었고, 이로써 전국 U17 챔피언십의 1순위 후보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고히 했습니다.

2라운드 결과:

U17 하노이 – U17 SLNA: 0-0
U17 HAGL – U17 Becamex TP.HCM: 0-1
U17 호치민 – U17 PVF-CAND: 1-5
U17 The Cong Viettel – U17 An Giang : 3-1

출처: https://vietnamnet.vn/vck-u17-quoc-gia-2025-pvf-cand-som-vao-tu-ket-24432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