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콘코 특별구역, 폭풍 5호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
8월 25일 아침, 5호 폭풍이 꽝찌성 북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경, 해안 지역에는 강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파도가 강해지면서 거세지기 시작했습니다.




SGGP 기자와의 대화에서, 콘코 군민 의료 센터(광찌)의 레 반 단 박사는 오늘 8월 25일 오전 7시부터 콘코 섬 지역에서 만조가 시작되고, 폭우와 5~6레벨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5호 폭풍은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으며, 많은 큰 파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섬에 거주하는 약 400명의 군인과 민간인 전원이 벙커에서 폭풍을 피하고 있습니다.


콘코 특별구역은 폭풍 5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현장 4인"이라는 모토와 "선제적 예방, 시기적절한 대응, 신속하고 효과적인 복구"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폭풍 5호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 오전, 응에안성에서 SGGP신문 기자들이 꾸아로 해변(꾸아로 구, 응에안성)에 있었습니다.

오전 7시쯤부터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으며, 바람이 휘몰아쳤습니다. 바다에서는 파도가 거세게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8시에서 9시쯤에는 비가 더 거세지고 바람이 불며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도로는 인적이 드물고, 경찰차만 가끔씩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당국은 또한 사람들이 꾸어호이 다리를 건너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출처: https://www.sggp.org.vn/bao-so-5-bat-dau-gay-mua-to-gio-lon-tai-khu-vuc-bac-mien-trung-post8100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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