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붕따우시 경찰(바리아붕따우) 교통경찰팀은 1kg 이상의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를 마약범죄수사경찰팀에 인계하여 수사를 의뢰하고 출처를 확인했습니다.
붕따우시 백비치에서 관광객이 의심되는 크리스탈 메스를 발견
앞서 2월 13일 저녁, 빈푹성 에서 온 남성 관광객이 붕따우시 투이반 거리 바이사우 해변에 놀러 갔습니다. 해변을 걷던 남성 관광객은 바다에 떠다니는 비닐봉지를 발견하고, 비닐봉지를 주워 열어 확인했습니다.
남성 관광객은 확인 후 비닐 봉지 안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흰색 물체를 발견했고, 바이사우에서 근무 중인 붕따우시 교통경찰에 물체를 가져갔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특별수사팀은 이것이 크리스탈 메스라고 의심하여 이를 수령하고 봉인한 후 붕따우시 경찰 마약범죄수사팀에 인계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출처를 명확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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