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시 경찰서 부장인 레 둑 롱 중위가 틴의 치료를 계속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헌혈을 해주었습니다.
레 득 롱 중위가 가족을 위해 보여준 애정과 고귀한 행동에 감동한 뤽 반 토아이(틴의 아버지)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아들은 선천성 빈혈을 앓고 있어서 가족들은 정기적으로 탄호아 어린이 병원에 데려가 수혈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혈액이 부족해서 가족 모두가 헌혈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쭝리(Trung Ly) 지역 경찰인 레 득 롱 동지께서 먼 길을 오셔서 헌혈을 해 주셔서 아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충분한 혈액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깊은 감동을 받아 롱 동지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루크 반 토아이 씨의 가족이 이전에 아이를 탄호아 어린이 병원에 데려가 수혈을 받았고, 중리시 경찰이 탄호아 지방 경찰 청년 연합과 협력하여 연합원과 청년들에게 헌혈을 촉구하고 동원하여 틴 씨에게 치료에 필요한 충분한 혈액을 제공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레득롱 중위와 타인호아 경찰의 경찰관과 군인들의 행동은 "한 방울의 피를 흘리면 한 생명이 남는다"는 메시지를 전파했으며, 동시에 "나라를 위해 자신을 잊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인민 경찰"의 정신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반 티엔(기고자)
출처: https://baothanhhoa.vn/can-bo-chien-si-cong-an-xa-trung-ly-kip-thoi-hien-mau-cuu-nguoi-26103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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