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닌장구( 하이즈엉 ) 수사경찰청은 방금 피고인 응우옌 닥 후이(47세, 하이즈엉성, 타인하구, 타인안사, 반타오촌 거주)를 재산 절도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8월 6일, 닌장군 히엡룩(Hiep Luc) 마을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H. 씨는 집에 침입당해 4억 동(VND) 이상의 보석류가 도난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도난 사건은 7월 16일에 발생했습니다.
H 씨의 보고를 받은 닌장 지구 경찰서장은 형사 경찰팀에 병력을 집중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사건을 긴급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재산 도난 사건을 재연하기 위해 응우옌 닥 후이를 현장으로 데려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조사한 결과, 응우옌 닥 후이에게 여러 가지 이상하고 의심스러운 징후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사 기관은 또한 후이가 H 씨의 여동생과 아는 사이였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응우옌 닥 후이는 장거리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 수사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형사들은 여러 가지 전문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후이가 하이퐁 시 레찬구 두항켄구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그를 본부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수사기관에 출두한 후이 씨는 처음에는 H 씨 가족의 재산을 훔친 모든 행위를 자백했습니다.
닌장구 경찰수사국은 재산을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반환하기 위한 검증을 계속 진행하는 동시에 관련 서류와 증거를 수집하고 규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8월 11일 주요 뉴스 8시 빠른보기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